카테고리 없음

[2025. 01. 16.] 비트코인,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발표 및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100K 돌파, 그 다음은?

_Chloe_ 2025. 1. 16. 15:50

 

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(CPI) 발표에 앞서, 연준의 회의록에서 향후 금리 인하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, 이에 대한 실망감에 미국 증시도, 비트코인도 급락, 반등 및 보합세를 보였다. 비트코인은 94K대에서 지지하다가 금리 인하 실망감의 반영으로 89K까지 하룻밤 사이에 급락했다가 다시 94K대로 반등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.

 

출처: Tradingview, 1월 13일 90K미만으로 내려갔던 비트코인 가격이 16일 오후 3시 기준 최고가 100K를 기록하고 있음

 

그 이후, 미국시간 1월 15일에 작년 12월 미국 CPI 발표되었는데, CPI 지수는 11월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으나, 근원 CPI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재상승으로 비트코인이 100K까지 급등세를 보였다. 곧 1월 20일에 예정되어 있는 트럼프 취임식을 고려하면,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.

 

이러한 상승세 속에서 지난주간 여러 전문가들이 금리 인하 연기에 대한 시장 심리 때문에 비트코인이 일시적으로 80K 또는 최악의 경우 75K대까지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주장보다 상승에 대한 기대감들이 적극적으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. 물론 하락 위험이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다. 근원 CPI는 하락했지만, CPI는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에 미 연준 입장에서는 근원 CPI가 하락으로 돌아섰다는 것만을 가지고 기존에 금리 인하를 더 지연시킬 수 있다는 기조를 바꾸기는 부족할 수 있다. 이 때문에 시장 전문가들은 여러 의견으로 갈리고 있는 것이다.

 

소셜미디어 X를 통한 한 암호화폐 전문가는 비트코인이 가격이 100K~105K 구간에서 강한 저항을 보일 것이라며, 이 저항선을 뚫느냐에 따라 강세 신호를 따져볼 수 있다고 말하며, 만약 트럼프 취임과 중국 설 시즈널리티가 작용할 경우, 2025년 2월에는 120K 선을 돌파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, 만약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80K대로 떨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.

출처: @_D_Y_A_N, 소셜미디어 X